울진금강소나무숲길(사진 = 울진군청) 봄이 시작된다는 절기 '입춘'을 이틀 앞둔 2일, 울진금강송숲길과 불영사계곡은 끝나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폭설로 설경을 이루고 있다. 500년 소나무(사진 = 울진군청) 불영사계곡 설경(사진 = 울진군청) 저작권자 © 울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석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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